코골이의 원인과 고치는 법, 자기전에 5분만 활용해서 쉽게!

코골이를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이 있지만, 어쩌면 일부 사람들에게는 심한 스트레스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자기전에 5분만 활용해서 간단하게 코골이를 고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코골이란

 

코골이는 수면 중 숨을 쉴때 좁은 기도에 공기가 통과하면서 나타는 증상입니다. 공기가 좁은 기도 공간을 힘겹게 통과해 연구개 혀뿌리 등을 떨리게 하면서 발생합니다.​

코골이는 누구나 하는데 피곤하거나 음주를 하면 비강점막이 붓고 혈관이 확장하기 때문에 많이 피곤하고 많이 마신만큼 코골이를 하게됩니다.

 

 

 

 

 

 

  

 

코골이의 주요 원인

 

1.피곤할때 더 심하게 코를 고는 이유는 피곤한 만큼 분비선 조직인 호흡기 비강점막이 붓기 때문입니다.

​

2.음주후에는 코골이가 없는 사람도 코골이를 할 수 있는데 술이 혈관을 확장하여 호흡기의 통고를 좁아지게 하기때문입니다. 통로가 좁아지면 더욱더 코골이 소리가 커지게됩니다.

 

3.혀 근육의 약화는 잘때 혀가 잘 말려들어 코골이를 더 심하게 할 수 있습니다.

​

4.뚱뚱하고 목이 짧은 사람은 내장지방이 많아 폐를 올리게되고 이로인해 호흡기 통로를 좁아지게하여 코골이가 발생합니다.

​

5.옆으로 누워 자는 사람보다 바로 누워자는 사람이 더 많은 코골이를 하게되는데 입천장과 목젖이 뒤로 처지면서 비강인두 부분이 좁아지기 하기 때문입니다.

 

 

 

 

코골이 고치는 방법

 

론덴(Londen)에 있는 세인트 존 앤 세인트 엘리자베스(St John & St Elizabeth) 병원의 이비인후과 의사(또는 이비인후과 의사)인 마이크 딜크스(Mike Dilkes)는 텔레그래프에 자기전 몇 가지 간단한 운동으로 코골이를 줄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Dilkes에 따르면 코골이는 일반적으로 밤에 몸이 이완될 때 근육 긴장이 낮아지기 때문에 발생하는데, 코골이를 줄이는 방법은 근육 긴장을 완화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매일 할 수 있는 몇 가지 쉬운 목구멍 운동으로 할 수 있습니다

 

1. 혀를 움직인다

이 운동은 기본적으로 혀로 크런치를 하는 것입니다. 혀를 입천장까지 뒤로 구부립니다. 그런 다음 입 앞쪽으로 다시 가져가 치아 뒤쪽을 만지십시오. 이 작업을 몇 번 반복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2. "아" 운동

이제 운동의 이 부분은 집에서 편안하게 작동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보컬을 얻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혼자 있는지 확인하고 입을 크게 벌리십시오. 그런 다음 20초 동안 "Ahhhh"라고 말합니다.

 

3. 양치질소리 내기

운동 루틴의 마지막 단계는 양치질 소리를 내는 것입니다. 혀를 내밀고 심호흡을 하십시오. 그런 다음 양치질을 시도하십시오. 공기로 양치질하기 때문에 목구멍에서 삐걱거리는 소리만 나올 수 있습니다. 그것은 지극히 정상입니다.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은 약 30초 동안 계속 진행하는 것이 전부입니다. 그 후에 입을 다물고 긴장을 풀 수 있습니다. 그날의 운동을 마쳤습니다.

 

 

 

 

 

마치며

 

이렇게 자기전 간단한 운동을 통해서도 코골이를 고칠 수 있습니다. 완전 고쳐지지 않을 경우는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여 상세 해결방안을 찾아야겠지만, 저도 위 운동을 통해서 코골이가 많이 나아지고 있습니다. 자기전 5분만 투자해서 8시간의 행복한 잠자리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